2016 Paper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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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목)부터 11월 4일(금)까지 연남동에 위치한 화인갤러리에서 “2016 Paper Show”가 펼쳐진다. 화인페이퍼㈜와 화인특수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종이의 새로운 차원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로 „아티스트의 공간(Artist Rooms)‟이라는 테마 아래 각기 다른 용도의 종이를 이용한 세 개의 방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방(Room 1)은 고급인쇄용지인 „아르떼‟를 소재로 „편집디자이너의 공간‟으로 꾸며진다.디자이너의 책상, 의자, 매킨토시 컴퓨터, 책꽂이, 거기에 꽂힌
다양한 인쇄물까지 Room 1의 모든 것은 순백의 아르떼로 이루어진다. 한국제지에서 개발한 „아르떼‟는 원지의 윤곽을 살려주는 컨투어 코팅을 통해 종이 본연의
질감을 살린 고급인쇄용지로 명품 카탈로그나 브로슈어, 화보집 등 고급 인쇄물에 주로 사용된다. 평소 2차원으로만 만나왔던 인쇄용지의 새로운 차원을 경험할 수 있다.
두 번째 방(Room 2)은 „플로리스트의 공간‟으로 패키지 용지로 사용되는 „화이너스 지크로스‟와 „화인칼라‟가 사용된다. 화이너스 지크로스와 화인칼라는
화인특수지에서 개발한 종이로 그 동안 수입지에 의존해왔던 패키지용 색지 분야의 합리적 대안이 되고 있다. 독특한 표면 질감이 고급감을 더하는 화이너스 지크로스와
더불어 화인칼라는 각각 30여 가지의 모던한 색상을 보유하고 있어 새로운 형태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용지로 각광받고 있다.
세 번째 방(Room 3)은 다양한 한지를 이용한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공간‟이다. 전통적으로 한지는 문방사우의 하나로 여겨져 왔다. 오늘날 한지는 꾸준한 제품 개발을
통해 인쇄, 포장용으로는 물론 창호나, 벽, 가구 등 인테리어 마감재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전통적인 제조 방식의 수제 한지를 비롯해 다양한 소재와 기술로 개발된 한지들이 크고 작은 설치물과 오브제로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Papepr Show‟는 화인페이퍼㈜와 화인특수지㈜가 2003년부터 이어온 종이 관련 문화예술프로젝트로 „2003 Paper Show‟에서는 국내 최초로 국내 전 제지회사의
제품을 수록한 종이샘플북을 선보였으며 이듬해에는 세계적인 북디자이너 마츠다 유키마사의 북디자인전과 함께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번 „2016 Paper Show‟에서는 페이퍼 아티스트 송정민과 함께 기존에 보아왔던 페이퍼 전시가 아닌 색다른 방식의 전시를 선보인다. 페이퍼 아티스트 송정민은
인테리어 스타일링 및 세트 스타일리스트로 활약하며 특히 종이를 이용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여왔다. 자연을 귺원으로 얻어지는 종이. 그 종이를 연구, 개발,
생산하고 유통하면서 종이와 함께 하는 삶, 종이로 만들어가는 따뜻한 문화를 고민해온 화인페이퍼㈜와 화인특수지㈜. 종이를 통해 색다른 미학을 선사해온 크리에이터 송정민.
이들의 만남을 통해 시작되는 „2016 Paper Show‟에서 종이의 새로운 차원을 경험해 보자.
 
전시가 열리는 화인갤러리는 최근 젊은 크리에이터들의 영감을 자극하는 곳으로 단연 주목 받고 있는 연남동에 위치해 더욱 매력적이다.
전시 마지막 날인 11 월 3일 ~ 4일에는 전시된 페이퍼 오브제들을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 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연말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기간: 2016. 10. 6(목) ~11. 4(금)
장소: 화인갤러리 2F (서울시 마포구 연남로 1 길 30)
문의: 화인갤러리 02-334-2074 / finepaper.co.kr
주최: 화인페이퍼㈜ / 화인특수지㈜
후원: 한국제지, 고감한지&페이퍼, 신현세 전통한지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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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주최하는 화인페이퍼㈜(finepaper.co.kr)는 지류 전문 유통회사로 국내 및 해외의 다양한 종이를 경쟁력 있게 공급해온 것은 물론 2003 년부터는 화인특수지㈜를 설립해
수입에 의존하던 지종의 대체지들을 연구, 개발, 생산하면서 종이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다. 국내 최초로 양면 Offmachine 무늬지를 개발하고, 벌크가 1.8 에 이르는 첨단 종이 등을
선보이면서 특수지 분야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낸 화인특수지㈜는 특히 한지의 대중화와 국제화를 위해 당사에 한지연구소를 별도로 두고 전통한지 장인들과 손을 잡고 지속적인 연구를 추진해왔다.
보도자료 문의: 스튜디오 아프리카 02-546-4767
 

감사합니다.